Arts & Culture 유바바의 목욕탕에서 배우는 자본주의의 민낯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유바바(湯婆婆)의 캐릭터를 통해 현대 자본주의의 욕망 구조와 불교에서 경계하는 탐욕(貪欲)의 개념을 알아봅니다.